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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주교좌성당 탐방 : 발랄한 지역학을 위하여

지난 24일의정부 꿈틀자유학교고양 두드림자유학교우이동 배움터이다학교학생들과 함께 의정부주교좌성당을 탐방하였어요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탓에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한 뒤학생들에게 안내문에 대한 설명을 하고 나서후다닥 교회 안으로 들어갔지요 따로 교안이나 교재를 준비한 것이 없어서안내문의 내용을 중심으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대체로 안내문...

단양향교

우인又仁 김용덕金龍德 선생님께서 단양에 ≪용담유사≫와 관련한 유적지(≪조선후기사상사연구≫ 1977 을유문화사, 232쪽)가 있다고 해서 이번 주 일요일 저녁에 억지로 틈을 내어 쏟아지는 빗줄기 사이를 가로질렀습니다영이튿날 개인 날씨와 함께 본디 단양에 온 목적과는 조금 떨어져서 한숨을 돌리고자 먼저 단양향교로...

단양쑥부쟁이

우인又仁 김용덕金龍德 선생님께서 단양에 ≪용담유사≫와 관련한 유적지(≪조선후기사상사연구≫ 1977 을유문화사, 232쪽)가 있다고 해서 이번 주 일요일 저녁에 억지로 틈을 내어 쏟아지는 빗줄기 사이를 가로질렀습니다영 이튿날 단양군 안내지도도 얻고 용담유사 터도 알아볼 겸 단양군청에 들렀더니 저를 반기는 꽃 하나가 있더군영단양쑥부쟁이그러면서 문득...

단성면사무소 앞 뜰에는

우인又仁 김용덕金龍德 선생님께서 단양에 ≪용담유사≫와 관련한 유적지(≪조선후기사상사연구≫ 1977 을유문화사, 232쪽)​가 있다고 해서 이번 주 일요일 저녁에 억지로 틈을 내어 쏟아지는 빗줄기 사이를 가로질렀습니다영이튿날 개인 하늘 아래서 단양에 온 김에 단양향교도 둘러보았는데, 그 곁에는 단성면사무소가 자리하고 있더군영마실 물도 얻고 화장실도 쓸 겸...

영화 명량The Roaring Currents

지난 달 끄트머리에 온갖 영화관에 걸린 영화지영벌써 많은 이들이 감상하고 다녀간 일들이 많이 보이네영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추억하는 이순신 장군이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 명량해전을 그리고 있지영그렇지만, 조선시기 인민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이는 김덕령과 그의 누이였어영이러한 회자는 수운 최제우 선생이 남긴&nbs...

“거드름 피우는 인민豪民”을 그려보다

하늘아래 두려워해야 할 바는 애오라지 인민뿐이다....무릇 이루어진 것만을 함께 즐거워하느라, 항상 눈앞의 일들에 얽매이고, 그냥 따라서 법이나 지키면서 윗사람에게 부림을 당하는 사람들이란 항민恒民이다. 모질게 빼앗겨서, 살이 벗겨지고 뼈골이 부서지며, 집안의 수입과 땅의 소출을 다 바쳐서, 한없는 ...

곰ㆍ범ㆍ옴, 그리고 궁을弓乙

곰범옴궁을弓乙​/궁궁을을弓弓乙乙 곰과 범은 단군조선 개국 사실에 드러나 있지영‘옴’은 ‘옴마니반메훔’의 맨 앞소리‘궁을’ 또는 ‘궁궁을을’은 수운水雲 선생이 남긴 말이지만, 그 이전 ≪정감록≫ 등 이 땅 예언서에서 드러나고 있지영이 넷에서 앞의 셋은 끝소리가 ‘ㅁ’으로 끝나...

천상병, 피안彼岸을 향한 노래_이명원

고향 관인을 기리며

제 고향은 이제 경기도 포천시 관인그런데 어릴 적에는 경기도 연천군 관인그리고 1907년 이전에는 강원도 철원군 관인그래서 문득 떠오른 것이 3태극자그마한 농촌이지만, 그래도 오리온 초코파이보다 더한 정이 남아있고나머지는 관인을 사랑하시는 님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으로발칙하면서도발랄하게

이 땅 반만년 역사, 최후의 공녀貢女, 의순공주를 기리며

땅은 어머니라고 하지요땅은 사람에게 끊임없이 자신의 살과 피를 갈고 뿌리게 하여 질긴 삶을 이어가게 하지요그래서 땅에 함부로 침을 뱉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지요푸른터맑은의정부21실천협의회(의정부의제21) 소식지 ≪푸른터맑은의정부21≫ 35호(2014)에 <의순공주묘에서 의정부를 새롭게 그려보다>를 기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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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추모

김대중대통령추모

언론악법 원천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