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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The Roaring Currents 1592년 조일전쟁

지난 달 끄트머리에 온갖 영화관에 걸린 영화지영

벌써 많은 이들이 감상하고 다녀간 일들이 많이 보이네영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추억하는 이순신 장군이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 명량해전을 그리고 있지영

그렇지만조선시기 인민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이는 김덕령과 그의 누이였어영

이러한 회자는 수운 최제우 선생이 남긴 용담유사≫ <안심가>에 다음과 같이 기리고 있지영

 

개같은 왜적놈이 전세임진 왔다가서

술싼일 못했다고 쇠술로 안먹는줄

세상사람 뉘가알꼬 그역시 원수로다

만고충신 김덕령이 그때벌써 살았으면

이런일이 왜있을꼬 소인참소 기험하다

불과삼삭 마칠것을 팔년지체 무삼일고

 

또한 한국학중앙연구원 구비문학대계(http://gubi.aks.ac.kr/web/Default.asp)에서도 김덕령과 관련한 전설을 많이 소개하고 있답니다영

특히나 그가 누이와 힘겨루기를 하는 전설은 그야말로 이 땅 여성의 슬기로움과 참모습을 만나는 듯하여 예전 알고 지내던 광산 김씨 한 후배에게, “광산 김씨는 김덕령을 추앙할 게 아니라 김덕령의 누이를 높여야 한다.”고도 말인지 막걸린지도 되지 않을 주장을 늘어놓기도 했지영

아울러 평택에는 원균이 고이 쉬고 있지영

1592년 조일 전쟁의 역사에서 원균을 아무리 높인다 하더라도 이순신의 자취는 결코 사라지지 않아영

그래서 감히 이순신과 원균이 이어보고자 노려보기도 하였지영(http://coreai84.egloos.com/5402748)


 

△ 영화 명량 포스터_씨네21에서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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