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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문화사랑방의 7월 매마토 소풍 이모저모 가벼운 발걸음

지난 번 예고했던 것처럼 지난 26일 천목문화사랑방에서는 매마토 소풍을 가졌습니다영(http://coreai84.egloos.com/11120759)

만의 하나 비가 오면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예고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했지만부슬부슬 내려오는 비와 더불어 회원 분들과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 우산과 더불어 소풍을 시작했어영

 

 

정보도서관과 시청그리고 소호가 있는 세무서 뒤까지 그리 긴 거리는 아니었지만아홉 시부터 열한 시까지 가득 시간을 채웠답니다영

 

 

산림치유사이자 시인이신 나병춘 선생의 멋진 시 한 수와 즐거운발견문화학교협동조합 생태팀장 김경훈 선생의 소호 근처 식생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세 시간은 언제 지났는지 모를 정도였지영

 

 

점심때가 다가와 문화살롱공과 한국다문화복지협의회 의정부지회그리고 의정부평생비전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카페 공간에 들러 회원 분들께서 싸오신 점심을 풀고 호박감자전이랑 가지전이랑 카페 이웃 분께서 기르시는 고추 몇 개를 얻어 만든 고추전이랑 푸짐하게 가득차려지게 되었어영

 

 


이어 양주시청 숲해설사로 근무하시는 이정은 선생과 여행자의 아이들께서 오셔서 알흠다운 점심을 마친 뒤카페 앞 자그마한 무대에서 연극배우 함건수 선생시인 최은희 선생과 더불어 오카리나와 기타그리고 젬베 가락에 맞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꼴찌를 위하여를 즉석 공연해주셔서 지나는 시민들과 함께 잠시나마 신나게 즐겼지영

 

 

피곤이 슬슬 몰려올 무렵카페 안에서 여러 회원 분들과 따스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나누면서 천목문화사랑방과 의정부 시민을 둘러싼 가벼우면서도 깊은 바람들이 스치우면서 7월의 매마토 소풍을 마무리하였답니다영

 

 

매마토란 “()달 ()지막주 ()요일의 앞 자를 땋아 만든 말이랍니다영

그럼, 8월 매마토 소풍이 언제인지 아시겠지영

기다려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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