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어차피 사극이 가공fiction이라면 고리아이는 누굴까?

배운 게 도둑질이고, 개눈에는 똥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니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다 보니
눈에 사극만이 흥미롭게 들어오네영
어차피 사극이 가공fiction이라면 이 정도 발칙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영
어젯밤 바보상자 유선 방송에서 공개한 "유어 하이니스"(2011)를 보면서 내내 느낀 감정이어영
배우들 또한 제법 낯익은 얼굴도 보이네영
브이포벤데타(2005)에서 이비 역을 맡은 나탈리 포트먼을 비롯하여 밴드오브브라더스(2001)에서 리처드 윈터스 배역을 맡은 데미안 루이스도 보여영
그러고 보면, 스파르타쿠스(2010)가 우리에게 공개된 뒤, 그것을 따라 한 야차(2010)라는 사극이 있던 것으로 기억해영
억지로 끌어들인다면 "유어 하이니스"에 견줄 사극이라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 정도라 하겠지만 말이지영
스파르타쿠스와 야차, 유어 하이니스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견주어 보면서
사극도 이왕 만들 바에 뜨겁게(hot?) 만들어 보면 어떨까영?
_개인적으로는 웅녀와 환웅이야기를 뜨겁게 만들었으면 해영
_말그대로, 한 처음(In the beginning) 뜨거움이 있었다니깐영^_^))

 

 

△ "유어 하이니스"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터

_위 그림들은 다음영화(http://movie.daum.net/)에서 얻었습니다영




덧글

  • 잠본이 2013/05/26 14:19 # 답글

    예고편만 보고 그냥 가상의 무대를 가진 개그판타지인줄 알았더니 '사극'이었던 겁니까 OTL
    웅녀와 환웅 그거 괜찮을듯
  • 초록불 2013/05/26 17:47 #

    아니, 그냥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에픽 판타지 맞습니다. 그것도 개그물에 가까운데, 중간에 나탈리 포트만이 등장해서 진심 놀랐습니다.
  • 고리아이 2013/05/26 22:52 #

    데데한 글인데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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