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데데한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영^_^)) 고리아이는 누굴까?

△ 8월 30일 오후 이글루스 누리집에 올라온 제 글

지난 8월 28일 저녁에 올린 제 글(http://coreai84.egloos.com/10930629)에 이글루스 블로거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네영
그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지난 글에 미쳐 이야기하지 못한 제 생각을 담아 전하고자 합니다영

≪닥터진≫과 ≪신의≫라는 통념적 사극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접근-타임워프-에 관한 데데한 제 생각을 정리한 것인데영
저는 역사적 상황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보고자 했는데, 어느 덧 "의료일원화"라는 쟁점까지 접근하시더군영
오늘날 여전히 DMZ 법률에서는 "한의"와 "양의"를 구별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라고 할까영
이에 관해서는 제가 더 공부를 해야할 듯하지만, 제발 밥그릇싸움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랍니다영
지난 글은 비판적이었다면, 이번 글에서는 조금 칭찬을 하면서 이 글을 갈음하고자 해영

무엇보다 ≪닥터진≫은 통념적인 사극 형태를 벗어나 타임워프를 적용하여 현대인이 과거사에 개입하는 첫 작품이라 하겠네영
또한, 원작이 외국 작품임에도 조선 말기의 상황에 열심히 적용시키고자 애썼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영
MBC노동자들의 파업이 한창 진행되는 와중에도 보이지 않는 땀과 열정이 배어 있음이 곳곳에 나타나고 있지영
≪신의≫는 이제 마악 시작하는 드라마고, 이미 ≪닥터진≫에서 쓴 타임워프 형태의 사극을 차용하였다는 점이 여러 가지 면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고려 말기라는 또 다른 과거사에 현대인이 어떻게 개입할 지 궁금하네영

한편, 최근 미쿡 드라마 가운데 Falling Skies라는 작품이 있는데, 가까운 미래사를 일구어 가는 주연 역할에 역사학자가 개입하고 있는 독특한 SF드라마라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미쿡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주는 영웅들의 판에 박힌 활약보다는 훨씬 상큼하면서도 사람 내음이 물씬 풍기는 점에서 외국인인 저로 하여금 드라마에 대해 곰곰 생각할 여유를 주고 있지영
의사(한의든 양의든)가 만능이 아니듯, 역사학자 또한 무너진 헌 사회를 새롭게 일구어 가는데 만능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무엇보다도 드라마를 통한 사람의 삶 그 자체를 사랑하며 돌아볼 수 있게 하는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어영^_^))




덧글

  • 도시애들 2012/08/31 14:14 # 답글

    패이스북에 ...전아직도 훼이스북이....
    달라고 했답니다..ㅎㅎㅎ
    좋은 관심들이 그만큼 소재가 좋으니
    그런것 같습니다......
  • 고리아이 2012/09/02 12:58 #

    페이스북은 무슨 말이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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