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는 서울방송 사극 <<뿌리깊은나무>> 15회를 보다가 빵터졌습니다영^_^))
왜냐고영???
아래 그림에서 보이듯이 밀본의 구달산 산채를 "아지트"라고 한 자막에서영
그래도 훈민정음과 관련한 사극일진대, "아지트"라는 외래어를 쓸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영
△ 그림은 서울방송에서 얻음
누리집을 돌아다녀 보니
아지트가 본디 러시아어 아지트풍크트(agitpunkt)에서 비롯하였다고 하네영
"선동본부"라는 뜻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 뒤로 "이동본부"
또는 "지하본부"
그리고 "비밀본부"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고 하네영
대체로 비합법적 활동가들이 쓰던 공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도 하지영
그래서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말로는 "산채"
구달산 또한 이미 '산'인 까닭에 가장 흔히 썼던,
그리고도 앞으로도 쓸 "산채"가 가장 알맞을 듯하네영
그럼에도 <<뿌리깊은나무>>는 앞으로도 제가 재미있게 보려해영
모쪼록 서울방송의 발전을 멀리서나마 두 손 모아 빌어영^_^))










덧글
잼나게
맛있게
보셔영^_^))
논란이 되긴하는데...상식이하라고 봐야지요..
혹 침해 일지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