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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 목구멍소리에 없는 글자 아름다운 한글

요즘 서울방송에서 새롭게 방영되고 있는 <뿌리깊은 나무> 12회에서 세종이 목구멍소리(후음)을 소개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에서는 머리없는 동그란 이응과 히흫, 여린히흫, 그리고 겹히흫만이 소개되었다. 그런데 훈민정음 창제 당시 목구멍소리는 모두 여섯이다


곧, 겹이응()과 머리이응()이다

머리이응의 소리값은 정확히 목구멍소리를 내라고 만든 글자다

겹이응의 소리값은 정확히 알 수 없다

모쪼록 <뿌리깊은나무>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바라면서

데데한 생각을 적어보았다

 

그리고 위 그림은 서울방송에서 얻었다




덧글

  • 고리아이 2011/11/12 21:18 # 답글

    느낌에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 덧붙일 듯^_^))
  • 빠사까오리 2011/11/12 21:44 # 삭제 답글

    경음이 발달한 태국학생들은 쌍자음 ㄲ,ㅆ,ㅉ과 ㄱ,ㅅ,ㅈ을 혼동합니다. 없는 발음이기 때문이지요. 씨앙락(쎄게) 마이씨앙락(안쎄게) 하며 가르칩니다. ㅇㅇ과 ㅎㅎ을 짚으며 그런 글자는 지금 없다는 걸 가르치려는데 소리를 내더군요. ㅇ와 ㅎ 발음을 ㄲ,ㄸ,ㅃ,ㅆ,ㅉ처럼 강하게 발음하는데 깜작 놀랐습니다. 사실 우리 발음에도 있기는 하지요. 꼬집혔을 때 내는 소리는 '아'보다 'ㅇ아'에 가까웠을 것이고 웃음의 문자 표현 '하하'도 'ㅎ하 ㅎ하' 였을 것이라는... 그냥 내 생각입니다.
  • 고리아이 2011/11/12 21:46 #

    태국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데데한 제 생각에 귀한 의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영^_^))
  • 2011/11/12 22:0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12/01 11: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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