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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명산·대천·성황·해도의 신에게 작위를 내리다 Corean Holy Places

송악(松岳)의 성황(城隍)은 진국공(鎭國公)이라 하고,

화령(和寧)·안변(安邊)·완산(完山)의 성황(城隍)은 계국백(啓國伯)이라 하고,

지리산(智異山)·무등산(無等山)·금성산(錦城山)·계룡산(鷄龍山)·감악산(紺嶽山)·삼각산(三角山)·백악(白嶽)의 여러 산과 진주(晉州)의 성황(城隍)은 호국백(護國伯)이라 하고,

그 나머지는 호국지신(護國之神)이라 하였다_태조실록≫3, 태조 2년(1393) 1월 21일

 

조선이 건국하고 전국에 있는 명산 대천 성황에게 작위를 내리고 있네요
이는 당시 자연 환경에 대한 인식과 관련이 깊은 내용이지요
기사에는 "이조에서 경내(境內)의 명산(名山)·대천(大川)·성황(城隍)·해도(海島)의 신(神)을 봉(封)하기를 청하였다."고 하지만, 실제 내용을 살펴보면 '성황(城隍)'에만 작위가 내려지고 있네요

좀 더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 위 그림은 조선왕조실록 누리집(http://sillok.history.go.kr/)

에서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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