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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 벗' 故 제종철 동지 6주기 추모제 안내

 


본디 그림이 있는 곳 : 민중의 소리(http://www.vop.co.kr/P00000273381.html)


함께할
의정부시민께서는


내일 오전 9시 민주노총 사무실(추병원 옆)로


오시면 되어영


연락처 : 010.7580.1459(송정현)

by 고리아이 | 2009/11/21 15:19 | 가벼운 날개 | 트랙백 | 덧글(0)

MB가 존나 화났데영/허신열, 성홍식

 








MB, 부산화재 하토야마가 처음 통보 … ''격노''

2009-11-19 오후 12:09:29 게재

정운찬 국무총리의 현장방문과 유족사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사과성명, 강희락 경찰청장의 현장지휘….
일본 언론조차 ‘이례적’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부산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정부 태도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격노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부산화재 소식을 처음 들은 것은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에게서다. 사고 당일인 14일 이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회의(APEC)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이었다.
먼저 사고소식을 보고받은 하토야마 총리는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인 관광객 피해를 언급하며 사고수습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한다. 이때까지 이 대통령은 부산화재에 대해 아무런 보고도 받지 못한 상태였다. 당시 청와대측은 “이 대통령이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위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하토야마 총리와의 면담 후 관계자들에게 ‘격노’했다고 한다.
청와대 민정라인 관계자는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일본 총리에게 국내 소식을 먼저 들었던 당시 상황을 추론해 보면 정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얼굴이 화끈 달아오를 상황이라는 얘기다.
이 인사는 “이 대통령이 당일은 물론 귀국한 이후 며칠 동안 보고라인인 외교안보수석실과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에게 화를 감추지 않고 있다”며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안부, 문화부, 외교부, 경찰청, 소방방재청 등이 나서 범정부적인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한 배경에는 이 대통령의 격노가 있다”고 전했다.
부산화재가 ‘후진국형 사고’라는 점도 대통령의 감정을 자극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16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은 낮은 수준인 것 같다”며 “이번 사고를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을 점검하고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홍보라인 관계자는 “국내에서 보고를 해태했던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회의 중인 상황에서 보고가 지체됐다”라고 해명했다.
이 인사는 “대통령이 진노했던 이유는 후진적 사고였기 때문”이라며 “이런 사고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대통령의 언급이 범정부적 대응의 본질적 이유”라고 덧붙였다. 외교안보라인 관계자도 “사망자에 외국인 포함됐는지 여부가 즉시 나오지 않아 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늦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권 일각에서는 ‘권력관리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고 우려하고 있다. 최근 잇단 청와대 관계자들의 기강해이 상황과 뗄 수 없는 사건이라는 것이다.

 

허신열 성홍식 기자 syhe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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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리아이 | 2009/11/19 23:55 | Modern Corean Clio | 트랙백 | 덧글(0)

기억하나요?

 

지난 여름
서울 시청 광장과
남대문과 광화문에서
밤새 촛불을 밝히던
그 때를...

by 고리아이 | 2009/11/11 01:42 | Modern Corean Clio | 트랙백 | 덧글(2)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에 다녀왔어영~~

 
어제 효창 공원 안에 있는
백범 김구 묘소에서 열린
민족문제연구소가 연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에
다녀왔어영



오전 10시 30분
민락도사님과 단군조선님, 그리고 개소리님과 만나
덕정역에서 달려오는
소중한님과 까치발님과 함께
숙명여대 앞에 도착했더니


부산경찰기동대와 전북경찰 소속 전경들이 반기고(?)
박정희 어쩌구 저쩌구 모임 인사들이
전경들의 보호 속에서 기자 회견을 하고 있고

<반민특위 전국연대> 소속 시민들과
주변에 모이신 시민들이
<박정희는 친일파다>라고 구호를 외치고
숙명여대는 검정 양복 차림의 이상한 이들로 둘러싸여 있었답니다

12시쯤 되어서 민족문제연구소 회원분들이 오셔서
숙명여대 정문 앞에서 현수막을 펼치더군요
그러다가 단군조선님이 싸오신 김밥을 안티엠비시민들과 함께
나누어 먹은 바람에 쉬이 배가 고파져서
개소리님과 홀랑 빼고(?) 분식집에 가서
라면을 먹고 효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백범 묘소에 오르니
시민들과 기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만세 삼창을 두 번씩 외쳤습니다
수원에 사시는 고향 선배를
여기서 만났습니다

오후 3시쯤 행사를 마무리하고
여의도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장소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학과 동기도 만나고
의정부에 도착해 뒷풀이를 하다가
몸이 지쳤는지 일찍 들어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참으로 알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by 고리아이 | 2009/11/10 00:38 | 가벼운 날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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